건강에 관한 다양한 정보

예방 의학과 치료 의학

미나 하우스 2020. 12. 30. 12:16

하루 세끼 밥만 잘 먹어도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다.

운동만 열심히 해도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이말에 동의 하시나요?

 

 

하루 세끼 밥만 잘 먹어도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다.

정말 그런가요?

 

우리들의 먹거리를 생각해 봅시다.

미세먼지와 오염된 공기가 하늘을 덮고 있다.

산성비가 내리면 그후 잠시 하늘이 맑아진다.

 

왜냐하면 오염된 물질이 빗물(산성비)에 씻겨 내려왔기 때문이다.

그러면 오염된 물질 미세먼지는 빗물과 함께 땅으로 스며들었을 것이다.

그 오염된 물을 먹고 자라는 식물과 과일을 우리가 먹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죠?.

 

 

건강한 먹거리라고 장담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유기농 재배라는 농사기법도 나왔다.

 

여러가지 농약과 비료에 의해 생산된 먹거리는 과연 우리의 건강을 지켜줄 수 있을까?

 

이러다보니 중년이 되면 대부분 건강에 이상징후가 나타나는 것은 아닐까?.

고혈압 당뇨 각종 심혈관질환 등등....

 

결론적으로는 말하면

이미 오염된 공기 오염된 물이 일상이라면 

하루 세끼를 잘 챙겨 먹는다고 해서 건강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요즘은 사람들이 건강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아프면 병원에 가야 한다.

이것이 치료의학적인 측면이다.

살기가 바빠서 병이 드는 줄도 모르고 살던 시절의 이야기이다.

성장기의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생존이 바빠서 건강을 챙길 수가 없었던 것이다.

 

지금은 대한민국의 경제규모가 많이 커져서 세계 7위의 경제대국이 되었다.

또 그만큼 장수하는 시절이기도 하다.

오래 산다는 것은 내몸을 오래 사용했다는 것이고 

오래 사용한 기계가 결국 고장 나듯이

내몸도 오래 사용하면 결국 병이 나게 되는 것이다.

 

사용한 시간만큼 내몸은 병들어간다고 봐야 한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늙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런 생각과 연구의 결과가

예방의학일 것이다.

 

 

노화는 나이가 들면 생기는 자연의 현상이라는 말이 있다.

또 다른 의견은 

노화는 나이와 상관 없는 병이라는 의견도 있다.

 

생각해보면

젊은 사람도 암과 심혈관 질환에 걸린다.

심지어 어린이도 암에 걸린다. 

 

그래서 노화는 병이라는 것이다.

노화가 병이라.....

그렇다면 노화는 치료 불가능한가?

치료까지는 아니더라도 노화를 지연시킬 수는 없는가?

 

이런 예방의학적 측면에서

많은 건강기능 식품이 연구되고

생산되는 것이리라.

 

그러니 가능하면 예방의학적 측면에서

건강기능 식품을 챙겨 드시라고 강하게 권해드리고 싶다.

물론 아무거나 드시지 말고 좋은 제품이면서 가격까지 착한 제품을 찾아드시라.

현명하고 지혜로운 소비자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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