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열심히 하면 건강을 보장하는가?
이렇게 질문하면 대부분 아니라고 답한다.
그러면서 운동을 하는 사람이 건강해 보이더라 라고 한다.
그럴지도 모른다
하지만 운동하는 사람의 모습을 보면 건강하게 보인다.
그러니까 운동해서 건강한 것이 아니라
건강하니까 운동을 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축구를 하다가 심장마비로 쓰러지는 사람
야구를 하다가 뇌출혈로 쓰러지는 사람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다가 쓰러지는 사람 등이 있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운동을 해서 건강한 것이 아니다.
건강하니까 운동하는 것이다.
그리고 건강을 유지하는 한가지 방법이 운동인 것이다.
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자기 몸을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무슨 음식을 좋아하는지
어떤 음식을 먹으면 안되는지
내 체질이 뭔지 등등.......
건강을 유지 하기 위해서 관심있게 봐야 할 것들.
1. 식사를 잘 한다. - 좋은 먹거리를 먹는다
2. 화장실에 잘 간다. - 변비가 생기지 않게 하자. 필요하면 유산균을 복용하자
3. 물을 적당량 마신다. - 기왕이면 미네랄이 풍부한 좋은 물을 하루 2리터 정도를 마시자.
4. 허벅지 근육을 키운다. - 코어 운동이나 걷기 달리기가 좋다.
이것이 좋은 운동인 것이다. 국민체조를 매일 하는 것도 좋은 운동일 것이다.
5. 면역력을 높인다. -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면역기능을 개선하는 건강기능식품이 최고다.
면역력을 좋게 하는 건강기능 식품도 괜찮다.
그리고
과유불급이라
운동을 과하게 하면 병이 생긴다.
이것이 위험한 운동인 것이다.
직업 운동선수들은 다 병이 있다.
축구선수는 근육이 잘 찢어지고 인대가 자주 파열된다.
골프 선수는 허리를 자주 다친다.
격투기 선수들의 얼굴을 보면 성한 곳이 없다.
직업으로 운동을 한다는 것은 건강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직업 운동선수는 몸을 파는 노동인 것이다.
폄하하는 말이 아니다.
사실이 그렇다는 것을 알자는 것이다.
건강과 운동의 관계에 대해 말하고자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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